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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들이랑 모여있는데 ㄹㅈㄷ로 다 검은색
대도시에 있으면 점프해서 맵왔다갔다하는데 이슈가르드에서는 계단안타고 점프해서 내려갈려다가 늘 막혔을때 왜지 하고보면 어우; 하고 얌전하게 계단탐
지인분 언약 잘 보고왔슴니다
새싹때부터 도와주시던 지인분들 언약하신다길래 뭔갈 그리고잇는데 낙서로나온 라이나랑 그라하가 잘나와서 (지인이랑 이 커마로 언약식감)
과관 자관이 생김 재밋네요
지인들 어쩌고를 참 많이 그린듯
폴더 둘러보는데 내빛전은 안찍고 진심 남의집빛전만 있음
뭐하지하다가 남의집빛전 스샷찍어줌
멀리서 도끼만보고 전사는 도끼를 둥둥 띄울수있구나 했더니 몬스터였음
영청무기 되게 크타조각 뜯어온거같애서 맘에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