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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된 모습은 개인적으로 사쿠사가 개미쳤다고 생각함 아니 저런 얼굴과 피지컬의 배구선수가 존재할 수 있는 거엿냐고 그리고 다리랑 팔에 차고있는 레그슬리브 암슬리브가 날 미치게만듦
얘는 게임에서 처음으로 존재를 인식한 것 같은데 마음에 들게 생김 그렇게 학교를 검색해보고 숙연해지다
표지부터 내용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하이큐 38권
세상 사람들에게 38권 표지의 코노하를 알려야만
오늘은 배구에 빠진... 츠키시마 케이... 고작 부활동이었던 배구가 결국 너에게 아주 큰 의미로 자리잡았구나
스가쌤... 초등학교 방과후 배구반 만들어서 애들이랑 같이 배구할 거 같아 학생 때 못 올렸던 토스 거기서 마음껏 올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