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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칼 래빗 웨어.. 살염색을 보고 참을 수 없던 남캐러는 앤캐(뇨)에게 입혀버리고 마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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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9 다니엘과 캐논이 300일을 맞이했어요 최근 야근에 시달리느라 고작 15분 남기고 올리지만 날짜는 지켰다! 사랑하는 나의 봄이여 그대가 내게 곁에 머물고서야 비로소 내 봄이 빛나기 시작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