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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엘 백업해둠. 근데 복붙이라서 주말에 문맥에 맞게 조금 수정할 예정...
비번 vita500x3
사실 설정은 여운이도 좋아함. 산전수전 다 겪고 마지막에는 자기가 좋아하고 재능있는 길인 음악을 택해서 노래도 부르고 작곡도 하는 길을 가게되고 그리고 앤캐가 이쁘고...
별개로 생긴게 취향이라고 하면... 손병호 게임을 해서 백발, 장발접어 하면 손가락 이미 2개 접히는 사람 저구요... 순서대로 세인트, 월아, 아멜리아, 아린
걍 이쯤되면 쌍둥이 설정에 돌아버린게 아닐까 싶음. 픽크루나 네카 안돌려서 못넣은 애들도 있는데 정리해보니까 쌍둥이 왜이렇게 많지 ㅈㅅ 돌잡이 못속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