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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대충그려놨지 아마
아반이 특수부대출신때 명령으로 죽였어도
죄없는 사람을 너무 많이 죽이니까 밤마다 고통에 시달리면서 잠도 못자고 괴로워 하고있었는데
그때 영문도 모를 존재가 이렇게 말함
'내가 너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겠다' 아반인 눈물흘리며 이게 뭔 상황인지 파악하고있고
혐관인 아반이는 직장인이나 경호원 위주로 노리기때문에
싸우다 난 몸에 크고 작은 흉터가 많죠
직장인이면 뭐 손톱이나 문구용품같은데 찍혔다거나(긁혔다거나)
경호원이면 총상이나 칼에..
근데 왜 그릴때마다 애가 다른사람이 되가는것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