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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시안 님, 음식으로 장난치는 건... ...아니, 아닙니다. 당신께도 스트레스를 풀 구석 한 군데 정돈 있어야겠죠. 곧 다가올 고난의 행군이 어렴풋이 비치는 듯하기도 하고요. 아, 무슨 말이냐고요? 뭐, 별거 아니니 신경쓰지 마시고 편히 노세요.
밀레시안 님 표정 찌그러지셨을 때와 똑같네요, 도자기가. (당신의 주변에 널린 5등급 도자기와 당신의 얼굴을 번갈아 본 르웰린이 말했다. 찌그러진 표정... 이런 표정을 말하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