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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궐의 어좌
해녀의 집
조개구이
바다별을 주운 해녀님
요즘은 졸업전시 작품에 넣을 그림을 그려요~
바람 부는 들녘
빈 소라껍질은 좋은 보금자리
수채화와 여러 재료로 그림을 그립니다👩🎨 흔적남겨주시면 무멘팔로 찾아갈게요 #트친소 #그림러_트친소
바다로 훌쩍
과일을 짊어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