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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연가의 랑데뷰> 200612
깜찍이 KPC를 또 납치해버렸답니다..
이건.. 세션카드가 없네요 제가 편집기술을 익혀야겠다고 다짐한 것은 이때부터였을까요.........
재밌는 시날이고 깜찍이한테 미안해요
미안하다 사랑한다
<용은 지저에서 춤춘다> 200515~200605
이런 시날이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시나리오 라이터님이 알면 뭐하세요 하게 달렸던 기억이 있어요...
음...
라이터님과 GM님께 고소당해도 할말 없을듯,,,
<OUR LAST HOUR> 200405
이건 다인으로 단체로 간건 아니고 제가 타이만 KP 섰던거네요~ 깜찍이 브리체 KPC를 납치해서 데려갔답니다...
아라워... 정말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시날이에요 한 1년 반전쯤 갔다가 너무 좋아서 또 납치했던게 기억나네요... 정말... 좋아요...
편집은 깜찍이 오너님이!
<백야에서 부는 바람> 200403~200501
이 시기에 제가 슬럼프와 몸상태가 나빠 그림이 장난이 아니군요... 타래를 보면 얼마나 뒤죽박죽 그림을 그리는지 알 수 있네요..(...)
<책은 소중히 다뤄주세요> 200110~200307
맞다... 이거 전부 전공서 ㅠㅠ 컨셉이에요 ㅠㅠ
어쩌다보니 2달이나 함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