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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토 씨 말이야? 젊은 남자가 이혼인지 사별인지는 몰라도 어린 딸을 혼자 키우는 것 같던데. 보기랑 다르게 인사성도 밝고 아주 싹싹하더라고.
그런데 그 딸애는 말이지... 아무 말 않고 빤히 쳐다보고 있질 않나, 허공에 대고 이상한 말을 중얼거리질 않나... 어딘가 좀, 기분 나쁘지 않아?"
ㅇㅏ? 내 생각만큼 글케오래되진않낫나봄 작년클쑤마스 미카쿠니가 마지막이엇내요 (이뒤로 풀채색연성의존재를 잊어버렷다)
텐죠일문보다 스즈란이 먼저 주운 어떤 IF시간선의 쿠니미,,,
이름은 츠바키
스즈쇽구가 아빠처럼 키웟음
오리지널같은 일문의 보호와 가르침을 받지 못해 타고난 영적 재능을 다루는법을 몰라서 주위에서 자꾸 이상한 일만 일어나는 불길한 아이
겁 많고 숫기없고 낯가림
유일한 친구는 ,,,이하생략
저는 목련배경을 정말좋아해서 미카쿠니 웨딩컴션도 목련배경 컨셉 생각하구 넣엇었답니다,,,, (뱀님 커미!)
쿠니미 얼굴만 보면 맬렁동글 빵글빵글웃는 순한인상의 큐트타입인데 이제 일어나면 눈높이가 훌쩍높아지는 170 발육좋은 훤칠골든리트리버입니다
(1 메이커 2 챠챠님 3 햅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