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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터로 알 수 있는 점
•데드 파더스=죽은 아버지들...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두건
•공룡님 가죽끈에 매달린 몬스터볼(..?)
•2000년대 연예계를 평정했을 것 같은 민소매 청자켓
•홍길동이 참 좋아할 것같은 팔토시
•팔 근육. 우락부락
•저건 뭐죠 붉은 악마?
대박 포스터 나왔네..?
일단 서로 팔짱낀 넷이 원작의 도로시 일행이고, 위에 오로라조가 마녀같은 인물이란건 확실해지는것 같은데..원래의 목적지인 에메랄드 캐슬을 등지고 가는것도 그렇고 뭔가 등 떠미는 구도같지않나요
뭔가 숨길게 있는 것 처럼..
[뜰팁 썰] 이과조🐳⭐️
🐳: 각별님!!
⭐️: 으헉...내 체세포들이..손실됐어...
🐳: 괜찮아! 세포들은 세포 분열을 통해 다시 생겨나니까!
⭐️: 맞아..! 그랬었지! 이런 상처들..! 아무것도 아니었어..!!!(감격)
🐳: 이젠 걱정 말라구 각별님!
뜰팁으로 블루락 패러디(그 유명한 나에게 축구는 살인이다 맞습니다)
🦖: 나에게 녹화는 살인이다.
🐳: (이새끼가..?)
🐶: 사..살인..?
🦈: ......완전히 미쳤군
⭐️: 저녀석 귀찮아..
🐰: 하하, 이상한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