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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새벽은 내게 MV처럼 하반신은 고정하고 상반신 손동작이라던가 표정만으로도 충분히 연출될것같은데... 배경은 무조건 원본영상같은 분홍색 꽃나무...🥲 마지막 가사 "깨어라 봄새벽이여" 나올 때 아래사진처럼 봄새벽 시유가 위로 올려다보는 모습 보여주고 줌아웃하면서 마무리...
2. 천년의 시
이건 말해뭐해 모듈상상할때마다 무조건떠올리는곡2222
이건 근데 천년의 시 한 곡이어도 모듈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였으면 좋겠어
모듈 이름은 곡 이름 그대로 가져와서 봄새벽 - 여름한낮 - 가을저녁 - 겨울밤이었으면<<이거 생각하고 속으로 비명지름 너무좋아서ㅠㅠㅠㅠㅠㅠㅠ
시유 10년만에 검정고영에서 하얀고영으로 바뀐거 너무 귀엽고사랑스러움ㅠ 스피커 색이 바뀔줄은ㅠ진짜생각도못했다 사실 공식이 온다는것자체를 예상못하긴했음
계이한 계정에서 겨우 건져낸.,,, 1절..........((눈물바다))
2절도 끝내고 3절까지..............했었는데......... 트랙만 8~9개 됐었고 거의90% 완성했었는데....................어떻게그걸.....................엏덯게.......
아니 머릿결 너무 극락이다
어째서인지 시간이흐를수록 자꾸만 자유분방해지는 공식카이토일러에 맨날 눈물흘렸는데
저렇게차분하고 동글~한 머리카락 보니까 너무ㅠ ㅠ ㅠ ㅠ 좋아ㅠ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