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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이없는건 그 차타고 혼자 파밍간 사람은 3갑 입고 우라 돌격해서 차 채로 터져서 죽더니 파티 나가버림...오늘 하루 플레이 해보니 뭔가 기묘한 사람을 너무 많이 만나버려서 묘한 기분으로 잠자리행...다들 굿나잇이에오
아...그나라랑 매칭잡힐때 머리아픈게 맵 리딩을 머리로하는게 아니라 근육으로 하는지 탈출경로를 따라 미션을 해결하는게 아닌 방사능지대방향으로 깨면서 가던팀도 있음 방사능지대 파밍이 아닌 그냥 지나가면서...그리고 랜덤 매칭하면서 팀원 버리고 가는 한국인도 봄
결국 밀수품 총기가 있어야 게임을 진행하는데 문제는 밀수품 총기가 탈출못하여서 쌓이지 못하고 사라지는 경우가 더러 발생하는 경우 발견(지인) 어찌저찌 잡총이라도 먹여서 탈출시켰지만뭔가 총기도 구하기 애매해서 기분이 묘함...DMZ를 더 하게될지는 의문이지만...일단 첫플레이는 기묘한 기분
랜덤매칭 3인 해야지만 그나마 준수한데 랜덤매칭하면 대다수 돈버는데 혈안이 되서 탈출은 뒷전임 탈출을 해야 그 돈도 적용이 되는건데...정작 도토리 모으듯 돈이랑 이것저것 아머 조끼 다 구하고서 죽거나 탈출 못하는 경우 꽤나 있었음...이건 숙련 차이려나 흠...
무엇보다 솔로잉은 아예 불가능하고 2명이서도 마음안맞으면 힘든데다가 AI 메카니즘이 어찌되어있는지 모르지만 갑자기 바로앞에 벽뒤에 숨어있다가정한거 기준으로 사람이 슥 지나가면 아머가 2줄이어도 사악 사라지는 마법을 느꼈음...그리고 이게임도 샷건겜이라는걸 느낌...
뭐랄까...내가 예상한 도토리 모으듯 이것저것 막 줍어먹고 아 이건 전시용이니까 하면서 쟁여두는 그런 장식용 총같은걸 두질 못하는데다가 총기레벨이란게 적용되고 거의 대다수 밀수품이 이게임의 태반을 차지하는데 밀수품 총기류는 원하는 파츠를 장착못해...내 도토리 어딨어...
DMZ 해봤는데...뭐랄까...도토리모으는 다람쥐의 심정이 아니고 그냥 계속 길----게 연속적으로 살아남는게 방법이라서...별로 취향은 아닌데 AI 봇 수가 꽤나 많당...봇이 적을거라 생각했는데 최소 주요 이벤트 위치마다 대충 10~많으면 20 까지도 뭉친데다가 스폰까지 더해서 40정도 나올때도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