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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날 막화만 한 칠십번쯤 본듯
장마 왜 이렇게 긴 건데
조깅 나갈 때마다 엘베에서 마주치는 사람만한 개들.. 아주머니 허리 아프셔서 유모차 끄시나 했더니 안에 미니어쳐판이 타고 있음ㅠ
단델과 엄마와 호브
🌱🌿
역시 뒤는... 그에게 맡기는 수밖에 없는득
사쿠사가 전해드립니다...
미끄메라의 애정표현
편지 전해졌잖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