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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20200325
같은 걸로 취향 말고 상업적인 무언가를 구상하려했지만 마음에 안 들어서 중간 스탑 ㅠ ㅠ..
(컨셉 스터디가 아닌 듯 취향 스터디인듯 ㅋㅋㅋㅋ)
20200318 갑옷은.. 캐쥬얼식으로 데폼을 어느 정도로 해야 할지 ...어려운 것 같아요 :-0 체력이 약간 딸려서 러프식으로 슥슥,,,
이번주에 찔끔찔끔 했던 채색연습하고.. 로호님 유튜브 영상 보고 60분 연습해본 노이슈반슈타인성..
위의 것 원화용
바이올린 악마화를 생각하고 그리기 시작했구,,
흑흑..흑흑흑.. 노력하고 있구요.. 어렵네요 ㅇ<-< 계속하면 나아지겠지하는 막연한 희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