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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쥰쥰이 가볍게 겨울용 프사 하려고 이메레스 가볍게 손댄건데 댑따 맘에 들게 나왔음. 소라는 5성 인랑 나츠메 페어하려고 포즈 참고했고 배경 ㄹㅇ 열심히 선땀. 할로윈 악기도 진짜 머리 싸매면서 수정해댄 보람 있었고. https://t.co/dEglHLLIS7
뼈가면은 구상부터 있었기에 스불재는 아니었고 여기가 스불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랜턴 칠하려고보니 넘 밋밋해서 결국 힘 빡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구 좋아해서 쿠농에 열광했고 중딩때부터 꾸준하게 체육시간에 하고픈거 하라고 풀어주면 농구공 들고 슛연습하고 교회에서 예배 째고(ㅋㅋ) 드럼 녀석이랑 학교 운동장 가서 농구하고 그럴민큼 농구 좋아하는데 나는 슬램덩크 안봄. 내 농구입문작은 번이다.
왼 손으로 롱소드를 들고 싸울 수 있지만 램프를 휘두르며 부정도 불로 삼켜버리는 형식의 전투법이 주를 이루고 퍙소에는 허리춤에 램프를 달고 있다가 적들이 적으면 오른 손으로 잡고 휘둘러 불길을 일으키고, 적들이 많으면 긴 스태프에 램프가 달린 형태로 변형해서 스태프째로 휘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