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가 주는 청량감의 비결 중 하나는 리바운드라는 플레이에 대한 성장적 의미부여같음
물론 실제 농구에서 리바는 엄청나게 중요하고 강백호처럼 공리를 잘잡는 무한체력 선수라면 그것만으로도 슈터가 강한 팀에선 주전이겠지만(...) 어쨌든 화려한 돌파나 연속 스코어링처럼 돋보이진 않는데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 더 퍼스트 슬램덩크
만화책이라는 매체를 스크린으로 옮기는 각자의 방법론을 아주 오랜 공을 들여 쌓았다는 공통점이 좋다
그리고 그렇게 완성되어 관객을 압도하는 각자의 시그니처 연출이 발상은 비슷하면서도 방향성의 차이로 완전히 다른 갈래로 완성된게 흥미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