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케... 어케 막 라스가 이길때 성약의 빛이 보인다는 전설은 와전된거아닐까 사실은 라스가 얼굴드러낼때마다 주변의 모브들이 우오옷 성약의 빗치 보이다 럭키라구 하면서 달려든게 신자들에 의해 성약의 빛이 보인다 하고 감격하는 사람들로 순화된
맞아요 단죠 넘갓캐임 저 딴장르트친중이 단죠그리면 오질거같은분계셔서 컴션도넣엇다아입니까 첨올리넹
카일론 : 나를 기억해내라
>>바로 나!<<
?
그 때의 그 상인의 아들은 지금의 제바달다요, 그 왕은 저 사리불이며, 그 루루 사슴은 바로 나였다.
라스 : 어, 엄청나네... 메르 : 굉장한 위압감입니다. 라스 님. 조심하십시오. 라스 : 엄청나게 커... 메르 : 그렇습니다. 이만큼 큰 압박감은 처음이예요. 알키 : 주인 말은 그거 아니다요...
인류가 준비가 됐을지는 잘 모르겠는데 비올레토의 안쪽까지 체액을 밀어넣은 건 슬라임이 아니라 건장한 덩치와 강인한 외골격을 가진 카락스 전투병인것
몽모 왜 식탁보를 뒤집어서 입고잇지
#한쪽눈머리카락으로가린캐의시대는온다 무슨소리야 20세기에 진작왔어 1995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