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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그림구려’ 병이랑 ‘만사귀찮아’ 병이 와서 널부러져 있었음. 쿠밍님 그림을 내가 건드려도 되나 수십번 고민하다가 어렵게 시작, 드디어 마무리. 휴대용 팔레트랑 튜브달린 붓으로 나름 애써봤음. 종이 질감에 적응하느라 우여곡절도 겪었지만 마무리하고 나니 보람차네. 🥲
@kuming_35_
우리 원호 빛나고 소중한 사람
#몬베베에게_내린_원호라는_기적
봄에 내린 원호 봄꽃처럼 고운 너야
#HBDtoWONHO
해피원호데이 원호 생일 축하해
#HopeToSeeYouWonDay
너의 밝은 미소 다시 보여주면 난 정말 행복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