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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의 신부는 여자아이가 아니라고 생각 한거야? - 아코
내가 이 라노벨을 보게 된 이유
아코쟝 카와이~~
백합은 아니지만 그래도 재밋게 봤던 작품.
한 때 마비노기 캐릭으로 얘 코스하고 다녔는데..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 루코아
왕가슴에 반하지 않았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암튼 포근한 분위기에 첨봤을때 마음에 든 분이네요
아사리리로 따지면 세리자와 치카루 같은 마망느낌이 난다고 해야하나..
동방프로젝트 - 리글 나이트버그
제가 고등학교땐 단발머리에 미쳐서...
암튼 이 애를 엄청 조아했는데...
정작 연성 갯수 따지면 레이무가 많네요..
코스프레도 열심히 했고ㅠㅠ
그리드맨 - 2대
그리드맨에서 최애컾은 릿카아카네지만
와꾸픽으로만 따지면 아직 보지도 못한 2기에 나오는 2대네요.. 1기에 나온 그 괴수소녀가 이렇게 자랐다니..
암튼 트윗타래로 써야하는데 답멘으로 써서 다시 작성..
란쟝 생일인데 란 그린게 거의 없네요..ㅠㅠㅠㅠ
요새 그림 그릴 기력도 없어가지구..
분명 예전에 쿠스미랑 란이랑 같이 그린게 있는데 어디로 유실되어버렸는지 못찾음ㅠㅠㅠ
그나저나 얘는 코스할때
딱히 의상을 수주하거나 그럴 필요없이 걍 일상복으로 가능하겠네
헤일로만 직접만들고
타블렛이 제일 비싸게 돈 들어갈듯ㅋㅋㅋ
와아아아아아아악!!!꺄아아아아악!!! 드디어...
드디어 나오셨다..제갈공명님.. 왜 이제서야ㅠㅠㅠㅠ
이제 열심히 고난이도 던전들 부수러 가겠습니다..
내 총끝은 빛나고
방아쇠는 심판을 내린다
기꺼이 적에게 복수하고
증오엔 증오로 되갚으니
오 신이시여
나를 당신곁에 두시고
성인들 중에 세우소서
남의 피를 쏟게 하는 자
자기 피도 쏟게 하리라
그것이 신의 뜻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