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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신도림/생각날 때마다 들어옴/HL 논컾 위주/성인/최애 땡전, 십자성이지만 다른 애들도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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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의 집 들어가자고 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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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 할로윈이라고 미라 분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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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작가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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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가님이 2009년에 올린 포스팅인데 이때부터 이미 생각하고 계셨구나.. 뱀파이어 이후에 준비한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래전부터 준비하신 작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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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해서 보정 냅다 끼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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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 대신 흉터를 가진 모두에게 존경을,
이겨낸 이에게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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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고양이한테 "십자성 너냐..?" 라고 하는 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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