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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이아 코스 해보고 싶음
이제 이런 거 보면 사네카나밖에 생각 안 남.
옛날에 그린 무녀 카나에로 #사네카나 먹고 싶음. 최소한의 공격으로 한 번에 요괴 퇴치하는 카나에랑 거칭 방법으로 자기 몸까지 버려가면서 싸우는 사네미. 근데 둘이 만나서 사네미 점점 온순해지면 좋겠어.
#鬼滅の刃 煉獄 杏寿郎 렌고쿠 낙서... 내가 그리니까 순한맛 염주님됐음
#사네카나 낙서
#원신 #Genshin #종려 처음 그려본 원신 종려... 근데 마지막 종려가 될 거 같음. 너무 어려워.
카나에 연성 중에 맘에 드는 거... 무녀 카나에 카나에 활 쏘는 것도 너무 어울리지
근데 이런 그림체도 어울리려나. 일단 지인들 붙잡고 코스 사진 빌려달라고 해야할 듯
이게 뭐야... 언제적 그림이야... 둘 다 기유 봇한테 선물로 줬던 그림인 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