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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본 장면 그대로 그리고 싶었는데.. 능력의 한계..
엄마 가게 창문 교체해서 햇빛이 직방이고 지나가는 사람이랑 아이 콘택트 해서 어색쓰..
주황 냥이가 작년?쯤에 그린 수인캐고 회색 멍뭉이는 어제 오늘 연습으로 그린 수인인데.. 이 정도면 수인 그리는 거 괜찮아진 건가?
같은 날 그렸는데 앱 하나로 바뀌는 그림체 (플랑크톤 의인화?)
초등학생 느낌의 그림을 그리려고 했는디 별 차이가 없다..;
사이툴2 낙서 (저장이 안 돼서 캡처했는데 화질이..)
3.명암을 칠하면 끝!(이제 편집하러가야지)
3.명암(끝!)
2.대충 색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