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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로코는 사복 디자인 마음에 들어서 괜찮긴 해. 문제는 코노미상. 으음....... 나는 이 디자인 그냥 그래.....
4번 앨범은 일단 에밀리. 평소의 그 '야마토나데시코' 느낌에서 살짝 벗어난 밝고 쾌활한 곡이 좋다. 카나 곡도 좋았어. 노래를 듣기만 해도 기운이 나는 그 느낌이 최고.
3번 앨범, 개인적으로는 마코토의 압승. 앞으로 MS2 마코토 솔로 안들어본 사람이랑 겸상 안함 (?)
아무튼 진짜 완전 내 취향이었음
지금까지 밀리시타는 6월 29일에 시작되는 n주년 이벤트 직전달에 신곡 하나와 구곡 하나를 내놓았는데, 지금까지 나온 구곡들이 이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