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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 유행하던 6월 초에 들어온 페잉을 도저히 생각나는 게 없어서 몇 주째 낑낑거리다가 결국 포기함
인기 투표 결과! 투표 참가해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https://t.co/p6vgZPMEGz
조용히 찹쌀떡을 내려놓는 징계팀장과 정보팀장과 하도 많이 쪼여서 익숙한 지휘팀장
어쨌거나 생존 https://t.co/aJ88qRiu4p
만지고 싶은데 밥 먹는데 건드리면 안 될 거 같음
[로보토미 2차 창작] 뽀대
[로보토미 2차 창작] 사랑과 증오의 이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