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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_Ddan
계시의 증표 제대로 된건 처음보는 느낌..
티르에 있는 던컨집 고양이 볼때마다 드는 내 심정
후다다닥… 루루 두상만 그리기… ….마비를 안하니까 손이 다른쪽으로 움직여…. 뭐지….이거…
오랜만에 우리집 애 낙서…… 붓질은 솔직히 힘드네요…ㅠㅠ
심심해서 루루 낙서…..ㄷ ㄷ ㄷ….성가대 의상 입은거 그렸는데 깜빡하고 안에 겉옷 있는걸 안그림… 가벼운 버전이 되어버림.ㅋㅋㅋㅋ
와... 옛날 원이 그림 찾음..... ㅜㅜㅠ 오랜만이야..ㅡ정말..
포트레이트 2개 만들었는데.,, 이건 뭔가 마비 포트레이트 느낌이 아니여서 빵꾸.... 대신 올리기.. 근데 눈깜빡이게 만드는거.. 은근 재밌네요.. 재밌어...
으음…..오랜만에 수채느낌으로 그려보는데….으음…… 익숙해지려면 멀엇나…..
그리고 우리 귀염둥이 낭낭즈~~~ 내 사심으로 어린 낭낭즈 보고싶어서 그려버림...ㅠ 귀염둥이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