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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들려주지않은 남잠의 자작곡을 위영 혼자 최초로 듣고
후로도 위영만 알고
아이고
ㅜㅠ
망선 이 남망기랑 위무선 각각의 글자를 따서 지은 ㅠ_ㅠㅠㅠㅠㅠㅠㅠ
씽... ㅠㅠㅠ
니네는 ㅠㅠ남남이라도 오메가버스처럼 자식 가져줘...🥲
위영:이제 어린애만 남았네.
남잠:...뭐?(입양해야하나...?)
라고 생각할 줄 알았는데 뒤에 사추가 와서
사추를 둘이서 입양하고 기르는 줄....ㅇ<-<
술 취한 남편 쉬게 두고 혼자 몰래 말 안한 자기가 해야한다고 결정한 일 처리하려니까 또 그세 ㅋㅋ 와서 ㅋㅋㅋㅋㅋㅋ 부인 도와주는 것까지 뭐냐고 ㅠ_ㅠ
또 술 취한 남편을 들고 날라 재워주고...ㅋㅋㅋ
남잠은 위영 죽은 날 안마시던 술도 퍼마시고 ㅠㅠㅠ 낙인도 찍고 ㅠㅠㅠ 죄를 범하며 위영 찾아다녔네 ㅠㅠ
저게 잠옷이었구나.
예신은 너무 만남의 빈도가 적은 설정이라서그런가 못먹는 감 느낌이 강해서 그냥 아무생각이 안 들게되네 ㅇ<-<
기다리는 건 딱히 좋아하지않아서그런가 ㅋㅋ;
카이는 카이가 먼저 여주에게 찰싹이면
예신은 여주가 먼저 찰싹인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