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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은 되게 신기한 날인데요
제 최애캐 둘이 같은 생일을 공유합니다
저는 케이크를 먹으려고 하는데 두개를 먹어도 되겠죠
이 둘다 어... 일단은 라떼는 말이야 왕년에 내가 잘나갔는데~ 하는 사람들이라는 점이 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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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사실 쿠농 사복까지 갈 필요가 있는가 생각하고 있음 음...그보다는..... 좀 더 전의 시대.....
그...원래대로라면 대강? 외주 안넣고 잘해줄거 같은건 대강은 이런 느낌이 아니었을까
* 이 것은 개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