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𝟙𝕤𝕥 𝔸𝕟𝕟𝕚𝕧𝕖𝕣𝕤𝕒𝕣𝕪 𝕠𝕗 ℝ𝕠ℂ𝕚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네, 계속 세주세요.
혹시 모르잖아요? 한숨 자고 일어나면 저를 기억하게 될지.
ⓒ 토트님
무얼 읽고 계신 건가요?
그냥 편지야. 발신인을 보아하니 영양가 있는 내용은 아닐 것 같은데.
같이 보아도 괜찮죠, 오를…
롤랑.
…롤랑 씨?
그러던가.
🕯 삼고님
- 저는 롤랑 씨께 바라는 점이 많지 않아요. 그저 호의로 베푸는 것이 덧없이 버려지지 않길 소망할 뿐이라고요.
- 바라는 것도 ** 많군. 헛소리 집어치워.
ⓒ 칠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