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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발녹안수염안경자상중년남 만들어봤는데 이중에 괜찮으면 소설에다가도 써먹을까 생각 중
어느 쪽에 취향이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3번이긴 하지만 다 느낌이 쪼매 달라서요)
@Quak_Doopal 그러게요 ㅋㅋㅋㅋㅋㅋ 3월달에 생일이신 분들이 많아서 신기하고 기분 좋고 그러네요dd 축하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엘리시엘 (풀네임 기억이 안 남)
중세시대? 쯤에 살았던 캐릭터로 남캐인데 마남과 남마법사 혼혈로 나온 마족 혼혈 캐릭터예요. 마남이 멸망한 종족이 되어버렸지만 얘네가 내린 뿌리가 너무 많은데 그 중에 엘리시엘도 포함이고 나르시즘이어서 자기자신을 꾸미는 걸 좋아하는 세계관 최강캐입니다.
소피아 포르테(한국 이름:임소희)
신기가 있으나 신내림을 받지 않으려고 하다가 사고로 세상을 떠나게 돼서 혼자가 됐을 때 영국에 어느 노부부가 자신을 입양해주고 영국으로 가서 살게 댔다죠. 레이랑은 맞관이자 애증이고 결국 무당이 되면서 마족을 잡게 되고 레이랑 다시 이어지는 그런 거랄지..
메건 스트롱
경찰이자 헌터고 범죄를 저지르는 마족을 잡으러 다니는데 레이가 좋아하는 여캐를 어느샌가 짝사랑하게 되는 서브녀로 생각하고 만들었어요. 마력을 잘 안 쓰는 대신 무력과 힘으로 제압하는 기술이 많고 마력을 힘을 키우는 걸로 이용하는 그런 괴력 캐릭터랍니다.
레이 B 발렌시아
소설에 넣고 싶었던 마녀 캐릭터인데 마족이고 마왕이 된 캐릭터이기도 한 캐릭터예요. 한 여자를 사랑하고 한 여자를 위해서 희생도 감수하는 애절하면서도 은근 광공 같은 기질을 넣고 싶었던 그런 캐릭터랍니다.
(나이는 아직 안 정했지만 꽤 오래 살았다는 설정만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