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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HERE_RANMARU (토닥토닥) 키가 인생에 전부는 아니다멍... 너무 신경 쓰이면 다리 좀 길게 늘려달라 해보자냥... 솜사탕은 몇 cm까지 크고 싶었어멍?
안 써주는 거야멍...? 솜사탕을 위해 고르고 고른건데, 이것만 쓰면 사라누나도 신기해서 돌아볼텐데... 이거 감정 따라 움직이는 신기한 머리띠인데도...? https://t.co/zfvrasVBJM
@s_trust_not 이 날씨에 사시나무 떨듯, 다니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냥... (그리 말하며, 제 망토를 벗어 덮어주며) 잠깐 빌려줄테니까. 따뜻해지면 돌려주라멍. 알았지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