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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그리다 말았던 카스아리 완성
지시받은 그림 외에 그리지 않게된 사요가 매일 자유롭게 도구를 선택해 마음껏 그리는 유키리사랑 눈맞았다는 설정.
유키나랑 사요의 역시 너랑 나는 완전 호흡척척이야 항상 믿고있어 같은 느낌의 대화 좋아
리사는 불, 사요는 얼음. 과도하게 사용시 리사는 체온이 올라가고↑ 사요는 체온이 내려간다↓ 그럴때면 서로 꼬옥 껴안아서 더위와 추위를 달랜다는 설정😊
무려 사요 손을 저렇게 저렇게 저렇게저렇게 잡고 사요에게 저런 저런저런저런 표정 짓게할 수 있는 하나조노 타에...
이쁘고 잘생긴 히카와 사요 매일매일 보면서 슬픔을 달래자😭
리사요의 밤 데이뚜
아니ㅋㅋㅋㅋ리사요 헤더로 쓸려고 갖다 붙였는데 여신들이 같이 있으니까 계속 보게되잖아 진짜 너무 이쁨 격하게 이쁨
날개의 크기가 곧 재능을 나타내는거라서 히나 [저기, 언니..난 언니의 날개가 작아도 귀엽고 좋다고 생각해 그러니까....] 사요 [.....저리가.] 히나 [ 미...미안해...;ㅁ;] 고통받는 사요랑 언니한정 엄청나게 위축된 히나
무진장 간만에 그린 그림... 리사요...리사요!!!! 리! 사!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