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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난에서 극복으로(3)
이로써 뮤즈는 로제의 민첩함을 그대로 파악하여 똑같이 빈틈을 노려 사정없이 공격을 한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
그리고 로제는 처음으로 상대한테 진 경험을 겪고 분함을 느꼈다.
수난에서 극복으로(2)
로제르 : 뮤즈... 괜찮아. 지는 건 부끄러운 거 아니야. 가끔 실수를 하거나 뭘 모르고 했을 때 실패하는 경우가 있고 패배할 수도 있어. 비록 졌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대해서 늘 칭찬을 아끼지 않아. 이 사람들만 있으면 넌 해낼 수 있을 거라고 봐.
로제 : 네가 뮤즈니? 뭐야, 대단한 것도 없는 (가슴이)작은 고양이뿐이구나. 고양이란 참 귀엽단 말이지. 수염이 이렇게 달려있어서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