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b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틀무렵 ~ 무한의미래 사이 스토리구나
개인적으로 이 일러 진화 전후를 유연이 있는 그거 말고 지금 오버랩 된 장면 두개로 해도 괜찮았을 것 같음 하나는 특파팀 옷 휘날리는 백기 하나는 등 뒤로 언짢은 듯 돌아보고 있는 NW717... 이런 느낌
그럼 일러 바뀌는 동안 마에 쓰러져서 울고있었ㅆ을듯 
웨딩데들 다 깠었고(기억가물하지만) 행복을 느끼는 분위기는 각각 조금씩 다른데
백유쪽 웨딩은 동화처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하는 결말부가 딱 어우러지는 느낌 ㅜ 그 어떤 고난도 역경도 적도 눈물도 없이 영영 마지막 문장에 쓰인 행복이라는 단어만 되풀이될 것 같은 분위기를 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