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하놔 붙어있으면 티격태격대는 애들이 굳이 옆에 있으면서 악마의 주둥이..수근수근..빙산의 일각..수근수근..와 계획 완벽한데? 뭐야 뭐라고 씨부리는거야? 수근수근..하는게 너무 좋아
3챕에서 타격때문에 마리아치 싱클 쓰는 일 많은거 다시 생각해도 너무 어이없어 자..싱클레어..이 마라카스를 흔들어 으..으흑...이걸 흔들면 뭔가 좀 달라지나요..? 아니..대신 싸울 때 재밌어져
근데 태생이 신앙심과는 삼만리정도 떨어진 놈이어서 승진같은거 존나 힘들듯 전투 일러만 해도 보세요(뫼르는 각후에도 전투중은 아니니까 생략) 눈을 보십시오 쥐는자 파우 - "광" 중간망치 로쟈 - "광" 작은망치 히스 - 벙... 그냥 나와라 거기는 네 길이 아니다(사실 다같이 나와 ㅆㅃ)
커 커억 커어억.......
문득..애들 에고 구경허다가 깨달은건데 히스클리프 에고 일러가 다..부담스러워 뭐가 부담스럽냐면 부담스럽게 가까이 다가옴 에고 일러가 두개인데 둘 다 발이 안나와
깨달았음 이 표정..이 표정이 그의 베스트 표정인듯 이 표정 지을 때 갑자기 쾌남력 200% 상승함
センシティブな内容を含むツイートです。
表示するにはログインして設定を変更してください。
전신주 에고 입으면 흉터도 생기는구나?? 원래부터 흉터투성이인 놈이 처음으로 받아가서 전혀 몰랐어-!!
정출 전 나 : 아니 이름이 히스클리프인데 에고에 히스꽃의 ㅎ자도 없네 공식 : 네~ 그럴 줄 알고 땅바닥에 흩뿌려놨어요 깜짝 놀라셨죠? 동인패배를 인정하시고 추하게 정수리 가르마를 보이며 네발로 기도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