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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뒹구는 새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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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임 오늘 레오룬에 뜬 이미지들인데 설마 아칼리 어릴 때 일러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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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은 레오룬의 상호작용을 통해 진의 부드러운 면모도 보이지만 동시에 그의 잔인한 정체성을 강조하는것을 잊지 않았다.

아이오니아의 어린 여수도승에게 폭탄꽃을 쥐어주며, 네 자살테러가 얼마나 아름다울지, 네가 얼마나 자신에게 중요한 배역인지 속삭이며 그녀를 달콤한 죽음으로 몰고간다. https://t.co/ag4kU08F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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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장미 마법학교 근황

마법재능있는 꼬꼬마들을 키워내서 녹서스의 요직에 배치시키면 검은장미단의 세력을 확장할 수 있겠지!?

- 애니가 학교전체 불지르고 튐

언젠가 모데카이저가 돌아오면 나(르블랑)부터 죽이려들테니까 미리 그 대항책을 준비하자!

- 렐 탈주함

르블랑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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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 상호작용대사 - 판테온 공개 트레일러 중

타릭 : 모든 생명은 귀하고 또 아름다운 보석...

판테온 : ...그렇기에 이 목숨 아깝지 않다, 그렇기에 싸울 가치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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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에 사망해서 퇴장당했지만 그래도

"내가 비록 불타는 혜성이 되어 사그라지더라도 인류의 미래는 계속될것이다! 인간을 얕보지 마라!"

대사 치고 판정 굴리니까 대성공떠서 진짜 만화같이 중간보스랑 같이 소멸하는 연출까지는 성공해서 만족스럽기는 했징

지금 생각해보니 엄청 오글거리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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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당당하게 포즈잡고 있을때가 아니에요 뒤를 좀 보세요 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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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한 판테온은 비에고의 안개에 잠식되었던 아트레우스의 의지가 다시한번 각성해서 전쟁의 성위의 잔재를 가진 반신반인이 아닌 의지의 성위로 온전히 승천한 모습이다.

실제로 안개에 당한다고 하더라도 새로운 판테온은 이를 이겨내어 다시한번 인간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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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또 그러면서도 반드시 갑옷들의 황금색 라이닝을 지키는걸 보면 그만큼 케일의 모습이 여전히 데마시아의 여러 디자인에 반영된다는 느낌도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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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뭣같은 스킨컨셉만 낸다구 해서 죄송해요 라이엇님

케일갈리오 판타지 컨셉 듀오스킨이라니 완전 미친거아니야

최애챔 두명이 동시에 스킨을 받다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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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스킨테마 중 가장 암울하면서도 아름다운 세계관

강대했으나 열락한 고대신의 오랜 추종자들

신실하나 여린 태양과 달의 성기사들

평온했으나 광기에 빠져드는 숲의 주민들과 정령들

완전 맛집인데 왜 나만 파는거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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