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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였단
너무너무 좋아서 보고싶을 때 보는 거 다는 번외 타래 짤은 은수님과의 농담곰으로 합작(?)한 거
잣댐님 트윗보고 생각났는데 이 계정 만들기 전 때인가 이거 그리는거 엄마께서 보시고 엄마 : 어머 얘 왜 이렇게 울고있니 하고 물어보셔서 나 : ㅇ ㅓ 응....그냥.....뭐....울 일이 있ㅇ ㅓ..... 했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ㅋ
다시....잣댐님한테 재롱부린거...ㅋㅋㅋㅋㅋㅋ
@ICroeaZlfhOXDhd 자자..자자잣..자자자잣...(대충 잣댐님 나를 화나게 만드러...라는 뜻)
연성들 중에 맘에 드는 부분만 쏙 잘라봄
@eenesuu 선생님................
남희신으로 보는.... <취향+그릴 때 재밌음 얇은 선 쓰고싶다는 욕심+힘듦>
@ICroeaZlfhOXDhd 자자자잣...?!!
서양 귀족 에유도 먹어보고 싶달찌...여튼 둘이 사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