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 ȏ.̮ȏ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계속 재업만 하는거 같은데 ㅈㅅ
하지만 알렉시스 얼굴이 내 상상대로 나와서 좋음

얼굴은 좀 내가 생각하던 상으로 그려진거 같은

그림 그리기 싫어서 .. 예전에 그린 중년 여캐들 (타장르..) 또 올리기

또다른 타장르 연성의 흔적들 .....

난 내가 그린 얼굴들을 좋아함 ..

<엄마는 소식하고 풀떼기만 먹을거 같음
딸은 단거 좋아할거 같음>

너희 소장님 자리 비웠다는 말 듣자마자 헐레벌떡 몰려온거란다

아놔 너무 웃김 올리비에 없다는 얘기 듣고선 그럼 될 줄 알고 우르르 데리고 왔다는게 ㅋㅋㅋㅋ

맛 없는 브릭스 커피
올리비에도 그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함 ..
걍 안 가리고 있는대로 마실거 같긴 하지만

어쨌든 얘도 부검의라 메스 들고 (죽은)사람 가르는데 정신력 조낸 강하고 냉철함 ...

올리비에는 장군이라 칼들고 사람 가르고 .. 강인한 정신력에 냉철하고 ....

학자랑 무관?? 이라는 차이가 있어서 결이 다르긴 하지만 특성은 꽤 닮았다고

이 부검의사 언니가 옆에 있는 넘(왕 다음 최고 권력쯤? 대법원장임) 최측근에 오른팔인데 둘이 디자인 닮은 부분들 있는게 좋음.. 언니 가슴쪽 브로치랑 옆에놈 목에 브로치??랑 닮았고 그 밑에 끈에 장식이 언니 머리 장식이랑 닮았음... 근데 둘이 캐릭터 테마도 닮아있음 시계 소리 같은것도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