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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조합도 그렇고 맘에 드는게 없어서 버릴까 말까 오천만번 고민했는데 그냥 부랴부랴,,, 완성햇다,, 여밀레한테 질질 끌ㄹ ㅕ 가는 중 임 .. 니 ㄷ
되게 재미있게 했던 커미션.. 거의 하루에 하나씩 싸질렀으니 햐................................ 기가막히게 열심히 했다
진짜..및 미췃다..미췃다는 말 밖에는... 어디가서 자른거같지 안은.. 전투에서 잘리고 끊겻을거 같은 부스스한 장발 눈물겹게 좋은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