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지 못한 것] (2/n)
홀로서기
@vening_ZH 앗.. 저희 애.... 그냥 평범한..아인데... 대충.. 낙서했던거라도..(슬쩍
언제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
귀여워서 미안해~ 아마 오늘 마지막..? 낙서
밥먹으러가기 전 몇분만에 휘갈긴 규자욱
멈춘 탐라의 냅다 자캐..? 기반캐..? 던져놓고 사라지기
김태풍 사냥감 훔치다 걸린 늑대 규자욱
자욱이 다른 옷이 보고 싶었다.. 모자 한번만 거꾸로 써주면 안되나...
레드팀 애들 다 시도 해봤지만 애기는 태풍이가 좋다네요 https://t.co/ucCkBBVUJ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