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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쟁여둔 트레틀 훌훌 털어내는 맨... "남잠."하면서 웃는 위무선을 보고 싶은 남망기 없는 망무의 11시 40분...
망무로 하려고 주워뒀던 트레틀 오늘에서야 후다닥... 4권 이후 시점에서 남망기는 누가 보든말든 멜로눈빛으로 위무선을 바라봐줬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
자꾸 이런 후레연성만 하면 안되는데 뭐라도 연성하고 싶어서 끄적이는 이 마음.... 지인이 남망기 표정 너무 무없망이라고 해서 파일 이름도 무없망임.. 항상 옆에서 시끌시끌하던 애가 없어지면 그것대로 허전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