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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친 토끼
헉 감정적으로 작성해서 엄청 심하게 비문이다😂ㅠㅠㅠㅜ 암튼 영7에서 가장 슬프게 생각한 부분이 '박탈당한 어린이들의 미래'여서 누르가 언제나 너무너무 아파 죽을 것 같은 손가락이었는데, 이번에 월광조 소식을 들어서 굉장히 기쁘고 벅차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이 감정이 뭘까 누르야
#아기혜성절대지켜협회 (첨부 이미지는 그냥 저의 사심을 담아....)
예전에 지인분 드렸던 낙서..
리퀘스트 감사합니다!😂💕
😳
아리즈 데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