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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커미션 완료! 일본에 와서 어깨 너머로 배운 테크닉들을 써보느라 재미있게 작업했습니다. //
「マビノギ」コミッション完了! 日本に来て肩越しに習ったテクニックを使ったので、楽しい作業でした。//
낙서로 했던건뎅.. 그리는 중간에 디재스터 프로젝트에 필요했던 캐릭터가 생각나서 분위기도 비슷하겠다.. 좀 더 손보고 그대로 옮겼습니다. 잘됐군 잘됐엉
고등학교 선배였던 작은파랑새 형(이라 쓰고 오네에사마) 커미션입니다.
코스 친목 카페 파란날개 카페 매니저입니다. 어서 가서 가입하세요 언능<<<?
커미션 끝!
애환님의 1925풍 커미션입니다.
이런 도전은 또 처음이라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제 남은건 던파 커미션 ~_~/
커미션 완료!
오랜만에 던파 커미션입니다.
언제나 처럼 샘플로 투척!
채색 방법을 바꾸고나서 4번째 그림이네요~
뭔가 익숙해진 느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