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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이런.. 이런 포즈인데.. 실제로 항상.. 손을 저러고 있음.. 소매가 있으나 없으나 저러고 있는 게 디폴트 포즈입니다 왜 그러고 있냐고 하면 자기도 모른다구함
+ 메타적으로는 의상이 고정되어있지만 호텔에서 지내는 내내 옷 마구 바뀌었을 거 같다는 생각..
통 넓은 찢청을 입고 있어서 그 사이로.. 보이는 다리가 훨씬 얇아서 빈 공간이 보이는.. 네 저 그런 거 좋아합니다 어쩌실거죠
치오는 찢어진 부분에 손 넣고 장난 치다가 바지 더 찢어먹어서 헤이즈한테 혼난 적 있음
오랜만에 삐쩍 마른 캐가 굴리고 싶었기 때문에.. 치오는 정말정말정말 말랐음! 옷 들춰보면 갈비뼈 보여요 ~
맛있는 걸 좋아하는 설정이지만 워낙 입이 짧아서 잘 안 먹기도 하고 한번 뭐에 꽂히면 그것만 먹느라.. (ex. 이런호텔 기간 동안 푸딩에 꽂힘)
+ 피어싱 .. 4개 다 다른 디자인 ─심플─
근데 입 가리고 웃는다는 설정을 이미 캐릭터 구상 단계에서 모에소매를 넣으면서 하하하 이 설정도 넣어야지 하고 포켓몬 위키 둘러보는데 저 이미지가 있어서 ? 했던 기억이..
아까 말했던대로 이름은 피스타치오에서 따온 치오! 사실상 피스타치오와는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