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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없는 김에 오랜만에 뭐라도 좀 그려보려다가,,, 러프를 슬슬 뽑다 그만뒀다... 천관 애니를 보면서 화성을 한 번쯤 그려보고는 싶었는데요... 역시 그림을 그리기엔 기력이 너무 없다...
아직 제가 읽어본 장르는 아니지만...
저의 귀엽고 오랜 지인을 위한...🤭
동전감세의 설한을 그렸었다네요!
나중에 정발이 나면... 읽어보기로 약속을...😉
앞서
이 연성은
제 의지가 아니었음을 밝히며...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제스프리 키위 망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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