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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하던 둠 이터널 DLC가 망해서 슬픔.
개성 넘치던 사무르 회장님하고 베가파더의 캐릭터성은 좆망하고 보스전은 개망했고 브금은 믹고든새끼가 태업해서 망하고...
그냥 DLC 내지말고 몇년간 행복회로 돌리게 했으면 안됨? 지난 주말 내내 마음한켠이 찝찝함.
오버워치 옴닉들 디자인 존나 싫다. 아니 왜 강철의 육체를 가진 존재에 굳이 인간의 얼굴을 집어넣으려 안달인건가. 늘 진통제나 찾아야 하는 인간이 뭐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