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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불꽃놀이를 보러간 토끼입니다
저는 사실 밤에 마츠리를 본 적이 없는데요 제가 본 거리축제는 대낮의 아주 활기찬 분위기였지만 만화나 영화 속에서 보던 불꽃놀이, 야시장 이런 어쩐지 가슴이 울렁거리는 분위기를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5월은 오월주 춤입니다
예전에 책 표지로 미드소마 춤을 그린 적이 있어서 너무 겹치지 않게 조금 다른 방식으로 그려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머릿속에 있던 이미지가 술술 그려져서 가성비가 좋았던 그림입니다
저 리본 달린 오월제기둥을 예전부터 그려보고 싶기도 했고 토끼들도 귀엽게 그려져서 만족
달력용으로 그린 그림들을 하나 하나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6월 그림은 한여름 밤의 꿈
이 그림은 판타지를 좋아하는 그림러라면 누구나 도전해 보고 싶어하는 주제 중 하나일 것 같아요
이 그림을 그리기 위해 많은 고민이 있었고 여기에도 물어본 적이 있는데 기억하실런지...
<조용한 생활> 8월호가 올라왔습니다
이번달 슬퍼 주제가 “우리를 무섭게 하는 것들”이라 잠시 호러 본능과 싸우다가… 그냥 은은하게 그려보았어요
https://t.co/fgbYEb6ya6
17-2 상세 사진들 마지막
설탕 시리즈와 밀가루 시리즈 원화는 스티커에 있는 이름은 쓰여있지 않은데(글씨 부분은 포토샵이므로...) 구매자께서 요청하시면 손글씨로 써드릴 수 있습니다
<조용한 생활> 7월호 업뎃 소식입니다
이번 호에는 시원한 휴가 그림을 그리며 잠시 즐거웠네요(방구석에서…)
지금 구독 신청하시면 과월호를 추가 구매 없이 들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긴 여름을 조용한 생활과 함께 보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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