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난 마블 영화 이제 다 고만고만하고 구분도 잘 안 가는데 작년에 본 토르4 사랑과 염소가 근래 젤 재밌었다
원래 토르 예전 영화들도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4편에서 와이티티적 색채가 폭발하며 몬가… 트로피칼 싸이키델릭한….. 마스터풀 쌈마이 영화가 나와버림
포스터부터가 맛이 가 있고

Artist vs art

궁금해

아참 중요한 얘길 안 했네
친구들아 새해 복 많이 받어~~~ 연하장 좀 사줘~~~

이상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놀러와보셔요 어디에도 없을 해괴한 카드들이 많이 있답니다^_T
달력 클스마스 연하장 외에는 거의 판매가 0이지만(파이데이, 빼빼로데이 카드 이런 거 누가 삽니까?) 같은 이유로 받는 사람을 놀래켜줄 수 있습니다 이런 걸 대체 어디서 샀냐고
https://t.co/12ZgEcW9R0

친구가 이거 보고 얘가 자라서 프롤레타리아 혁명 토끼 되는 거 아니냐고 함
그렇네... 닮았네....... https://t.co/NKv1n74H5b

크레스티드 게코 '제스프리'의 초상
카라바조의 바쿠스 그림의 포즈로 눈알을 핥고 있는 모습을 신청하셨습니다
소품은 제스프리가 좋아하는 온갖 먹거리들인데 특히 와인잔 대신 칵테일잔에 가니쉬로 귀뚜라미를 올려달라는 주문ㅎㅎ 과일바구니 속 키위에 제스프리 스티커를 붙여봤어요~

@satinnist_ 자기야 혹시 안젤리나 발레리나 라는 생쥐가 발레하는 동화책 알오? ㅋㅋㅋ 난 책 자체는 못 봤는데 그림 귀여워서… 자기가 좋아할 거 같음 ㅋㅋㅋ

갑자기 시작사 반려동물 초상화 이벤트!!
어느덧 그동안 스무마리가 넘는 강아지 고양이들의 초상화를 그렸더라구요 그런데 문득 고영강쥬가 아닌 아이들도 많이 있는데 아직 한 번도 못 받아봤네 혹시 그 아이들한테는 시작사 소식이 닿지 않은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