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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리고 나니 형광 눈뽕 개심한 그림이 되었다
이거 뭔가요
힐 굽 사이에 게라손목끼워다 제압한 메이스?
아까 싸우는 썰 보고 생각나서 후딱...
결국 효과 떡칠한 그림밖에 되지 않았지만 일단 올려봄...
예전에 탐라서 얘기 나오던...용가리오를 본 간부조 얘기 보고 그린거고 (그때 그리기 시작해서 지금 끝낫다네요)
그후 그들의 가장 슬픈꿈중 하나는 도시를 불태우며 울부짓는 용이 나오는 꿈이 되었다...
2. 핫케이크 먹는 마도바
개인 캐해로는 운동하면서 식단조절했던 기간이 길다보니 아무래도 단거 먹을때 세상 행복한 표정으로 먹을거 같음
어쩔 수 없음 단걸 끊고 살기는 힘들다
아 한참 그리고 나니까 캔버스에서 털날릴거 같이 되어버렸음...
게라랑 메이스 고양이화랑
퍼리화.... 개인적으로 게라는 털빨인 하이에나 메이스는 얇고 탄탄한 자칼이었으면 좋겟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