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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말하길 우린 하늘이 돌바주고있대요! "
전에 풀었던 닌텐도 자캐의 자식들.
사이는 그럭저럭 나쁘지않고 젊었을적 이세계(다른세계)를 좀 뛰어다닌 엄마덕에 둘다 약간 영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
또 찢어진 기존커플이있는데 선생제자(도깨비x인간)으로 만들었던 커플이있었는데 똑 갈라져서 정말 모브로 (의미x)만든 캐들한테 홀랑 빠져서 결혼해버렸다. 한란같은경우 아예모브는 아니고 나름 설정이 있었지만 아야코같은경우 정말 에릭과같은 모브여서 당황함.
원래커플구도는 소꿉친구커플로 남자애가 납치당하자 여자애가 구하러가는 내용의이야기로 둘이 동갑내기커플로 밀고가려했는데 이게 닌텐도는 맘대로 안되더라.. 결국 여자애는 에릭이에게로 남자애는 내가 제일 아끼는 자캐가 꼬셔버려 홀랑 결혼해버렸다.
얘는 닌텐도 친모아 캐릭터만들때 시작멤버 셋중 하나로 그냥 정말 아무생각없이 모브캐 (별 설정없고 의미없는 캐릭터)였는데 설정있는 캐가 얘를 덥석 좋아해버려서 난감했던기억이.. 뭔진몰라도 그 캐가 얘를 너무너무좋아해서 나한테 따로 자랑까지 할정도였다.
전에이야기했던 인어군.. 저장은 인어쨩이라해뒀지만 인어군.. 이름은..아직없어... 그냥 어느 시골 앞바다를 지키는 인어군이야... 물에빠진 어부나 일반인을 구해주는 댓가로 인간들이 읽는 책이나 물건따위를 내놓으라 하는 인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