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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대거에 내욕망 끼얹기...는 이미 블레대거부터가 욕망덩어리긴 하지만...ㅋㅋㅋ 근데 진심 대거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럽지만 한쪽눈이 원형렌즈 한쌍인건 ㄹㅇ 신의 한수요 오지고지리는 포인트다..ㅠㅠㅠ
요즘 최대 고민 중 하나가 닝겐 데포르메 정착... 실사느낌과 모에체의 중간 어딘가에 정착하고 싶은데 맨날 그릴 때 마다 딴 새럼이 그린거 같다...ㅠㅠㅠ
소중한 물감선물 답례로 그린 트친 오씨 셸 :3 물감... 언젠간 꼭 써볼게요 8w8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요며칠 너무 힘드러씀... 커어어.... ㅇ<-<
예전에 그렸던 포폴 작업물 리페인팅했다. 질감 부분 조금 더 추가하고 배경을 최근에 그린 포폴 스타일로 바꿈 ㅇㅇ 이름은 디. 디쟌 모티브는 북아메리카 토템이고... 요정같은 존재라는 설정이었음 ㅋㅋ
오메가대거, 블레대거...가 보고싶어서 간단하게 자급자족 ㅋㅋㅋㅋㅋ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낙서만 하고 ㅈㅈ.... ㅇ<-<
멕님의 OC, 오카.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진짜 미쳤냐거어어엉어ㅓㅓ어어ㅓㅓㅓㅓ ㅠㅠㅠㅠㅠ 아아ㅏ아아ㅏㄺ ㅠㅠㅠㅠ 내가 이날을 위해 살아온게 틀림없다 으아아ㅏㅏㅏ아아ㅏ 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너무 잘그려야된다는 강박때문에 좀 힘들었는데 뇌에 힘빼고 그리니까 좀 살것같기도하다...ㅋㅋㅋㅋㅋ
테카맨 케장콘 만들 때 마다 이 타래에다가 올려야지...ㅋㅋㅋㅋ